기사일부내용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외치고 현관문으로 달아나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남성, 아파트 공용 현관을 나서서 건물 밖으로 후다닥 달아납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 이 아파트 주민도, 주민을 찾아온 방문객도 아니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20대 남성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aver.me/GRfRInTq
정신이상자 왜이렇게 많노!!!
미친....
고추절단기 가지고 온나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