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깡통...
지방에서 하빠리 검사로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며 연명하고 지내는 일개 쫄따구가...
운좋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는 프로젝트 사업(?)에 얻어쳐걸려 일등공신!!! 역할을 쳐하는 바람에...
문죄앙한테 완존 개인정받아 단숨에 일약 서울지검장...그리고 대망의 검찰총장까지 초특급 고공 승진 역임 ㅎㄷㄷㄷㄷㄷㄷ
그런데 그렇게나 자기 자신을 겁나 키워준(?) 문죄앙과 애미추한테 그 크신 은혜(?)를 쳐버리고...
반기쳐들다가 미운털 준나 개박혀서 걍 단숨에 배신자로 낙인 찍힘. ㅇㅈ
하지만 그때 당시 상황이 국짐당이 아무 힘도 개못쓰는 국민의 짐짝당으로 개허우적 쳐대고 있는 상황이라서리...
오히려 국민들 눈. 특히 6070 딱틀 노인네들 눈엔 오직 혼자서만 문죄앙 정권과 대항하여 싸우는 정의의 사도로 보여지는 신기루 현상...ㅇㅈ
그게 쭉~~~ 그리 이어져 국짐당에 입당하게 되었고...
결국 대선 후보 자리까지 차지함. ㅋ
참...아무리 다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진짜 희안하지 않는가? ㅋ
국짐당의 영원한 심볼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려 45년형을 쳐때려!!!
탄핵시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왠수를...
입당시킨 것도 모자라 대선후보까지 쳐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꼭!!! 개10폭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에혀...
동감
동감2
보수당에 헌신했으나 보수들에게 탄핵당하고 윤석열에의해 파멸당했는데..그 윤석열을 추앙하는 보수당..공과를 떠나 인간적으로 가장 불쌍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