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뭐임?
황교안의 무능과 막장 공천, 틀튜브, 전광훈과의 연대로 당 이미지 악화
그냥 ㅈ자만한게 존나 컸음 마치 다 이기긴거처럼 개쑈하다가 ㅅ천지빨 코로나 터지고 초기에는 문재앙이 빠릇빠릇한 모습보여줬는데
그거 줜나 깟다가 역풍 처맞고 무릎쑈하다가 참교육당함 ㅋㅋㅋ
황교안의 막장공천
황교안 막천 + 차명진 세월호 막말
황세모가 좀 ㅂㅅ이었어야지 ㅅㅂ
황세모가 ㅂㅅ이였지. 근데 삽질 안 했어도 이기긴 힘들었고 과반은 내줬을 듯
황교안
막공천
황교안,김형오외~~~틀들
북미정상회담쇼 때문에도 있을듯
그건 2018년 인데??
그땐 이미 쇼라고 밝혀졌음
"황교안"
황교안 / 틀튜브 / 코로나 초기 / 박근혜 편지
1. 일부 후보자들의 막말 및 뻘짓 및 일부 선거구의 조정
차명진의 세월호 관련 막말 - 경기 부천시 병
실제로 박형준이 차명진의 발언 전 과 발언 후 를 비교했는데 차명진이 해당 발언 후 여론이 악화되서 수도권에서 20~30석 가량이 날아가는 조사가 나왔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정용기의 허구헌날 종북몰이 시전 - 대전 대덕구
애당초 출구조사에서는 정용기가 이기는걸로 나왔는데도 정용기는 실제 개표에서는 졌으며 애당초 지역구인 대덕구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구중 한 곳입니다.
김진태의 그간행적 -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이번 21대 총선에서 김진태의 지역구였던 춘천이 철원, 화천, 양구와 합쳐지면서 각각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을 로 나뉘게 되었는데 문제는 김진태가 과거에 청년들및 군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고 애당초 강원도가 최전선이라 안보에 민감하고 군장병들이 많은 곳중 하나임을 감안한다면 이는 엄청난 시한폭탄을 단 것이죠.
더군다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선거구가 이름만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이지 사실상 춘천시 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선거구를 까보면
춘천의 시골및 외곽지역들과 철원, 화천, 양구쪽 대다수가 한기호쪽(을 선거구)로 빠지면서 사실상 김진태는 춘천의 도심지역만 가지고 선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강세창의 선거운동 - 경기 의정부시 갑
강세창이 본인의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지원유세를 와준 다른사람들이 더 열심히 하였는데요.
이것 때문에 시민들은 "저인간 뭐냐?" 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더듬어터진당에서는 오영환이라는 소방관 출신의 청년인재를 공천하므로써 오히려 시민들의 관심과 표가 오영환한데 쏠려갔습니다.
선거구 조정의 피해자 - 경기 의왕시.과천시
신계용 전 과천시장이 출마한 의왕.과천 인데요. 이 의왕시와 과천시 정치적 성향이 완전 서로 정 반대입니다. 의왕시는 진보진영의 지지세가 강하고 보수정당의 입장에서 쉽지가 않은데
오히려 그 반대로 과천은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강하고 진보정당의 입장에서 쉽지가 않죠. 즉 물과 기름인 선거구가 서로 합병이 된 케이스입니다. 하필 합쳐도 이렇게 합쳐지냐;;
의왕이 과천과 합병되면서 사실상 신계용의 낙선이 유력시 된 상황이었습니다. (아니 왜? 오히려 접전아님? 하실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두 지역의 인구수 차이입니다.)
과천은 인구수가 적습니다. 10만명이 안되요. 그런데 의왕은 인구수가 15만 ~ 20만 이 사이쯤 되는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사실상 표차이에서 신계용이 질 수 밖에 없었죠.
2. 막장공천 및 불복자들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표 분산
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 전희경 : 애초에 전희경은 이 지역구에 연고 자체가 없었으며 신보라가 원래 이곳에 나가고 전희경이 파주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신보라랑 전희경을 서로 뒤바꾼 것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 윤상현 : 지역구에서 일 잘하기로 유명했고 공약이행률도 90%을 넘겼는데 컷오프되서 지역구민들 반응은 "뭐하자는거냐?"
서울 동대문구 을 - 이혜훈 : 애초에 지역기반이 서초였던 이혜훈이 컷오프 당하고 재심신청을 했는데 동대문구에 공천을 꽃음.
대구 수성구 을 - 홍준표 : 원래 경남 양산시 을에 김두관 잡으러 내보내달라고 했는데 김형오가 구로구에 나갈생각 없냐며 헛소리를 시전함. 그결과 이인선만 팀킬당하는 사태가 발생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 김태호 : 고향이었던 거창이 있는 지역구로 나가려고 했으나 김형오가 컷해서 무소속으로 뛰쳐나간 케이스.
강원 강릉시 - 권성동 : 처음 컷오프 당했을때는 어느정도 당의 결정을 승낙하려고 했으나 김형오가 갑자기 권성동한데 여기나갈사람 당신이 좀 찾아봐라 라고 하는등
즉 애초에 권성동을 대신해서 내보낼 사람을 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냥 막 컷한거였다는 것이죠. 그러자 권성동이 어이없어서 무소속으로 나가게 된 케이스
경기 파주시 갑 - 신보라 : 위 전희경 사태와 동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 심재철 : 애당초 이 지역구 자체가 보수진영한데 그리 유리한 지역도 아니었을 뿐더러 여론조사에서도 심재철은 이재정하고 20%가량의 격차가 나온 상황이었기에
사실상 패배는 예측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안양시의 경우 더듬어터진당쪽에서는 이번에 만안구, 동안구 갑/을 쪽 인물들이 죄다 바뀌었습니다.
즉 이것은 안양의 3대장이라고 불리오던 이석현, 이종걸, 심재철 3사람에 대한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안양시민들의 목소리이기도 한 것이었습니다.
경기 수원시 병 - 김용남 : 과거 은수미의 필리버스터 사건으로 중도층들에게는 이미지가 그리 좋은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했습니다.
3.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래도 여당에 기회를 주자.
사실 이 코로나사태 도 한몫을 하였는데 나머지 지역들은 애당초 원래 경합이 벌어지던 지역들이라 코로나가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게 맞을껍니다.
4. ...?? 예?? - 서울 광진구 을
실제로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저도 들은겁니다.
오세훈 VS 고민정의 싸움이 있었죠? 광진구민들도 고민정은 좀;; 이라는 반응이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오세훈이 되겠지 하는 마인드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몇 시민들이 "어차피 오세훈이 될꺼니까 나 한표쯤은 고민정에게 투표를 해줘도 되지 않겠어?" 라고 했다고....
근데 이게 실제 개표를 까보니까 허허허허허;;;
근데 그게 자칭보수라니..
황교활의 막장 공천이 가장 컸다고 봄.
황교안이 국회에 쳐들어감
김형오. 황교안의 막장공천이 가장 큰 문제
황교활이 원흉
홍준표 패싱에 집중(총선 지든지 말든지 그런 분위기였음)
황교활이 일등 공신, 거기에다 빤스 목사의 나쁜 이미지.
교활이
황교안의 무능과 막장 공천, 틀튜브, 전광훈과의 연대로 당 이미지 악화
그냥 ㅈ자만한게 존나 컸음 마치 다 이기긴거처럼 개쑈하다가 ㅅ천지빨 코로나 터지고 초기에는 문재앙이 빠릇빠릇한 모습보여줬는데
그거 줜나 깟다가 역풍 처맞고 무릎쑈하다가 참교육당함 ㅋㅋㅋ
황교안의 막장공천
황교안의 무능과 막장 공천, 틀튜브, 전광훈과의 연대로 당 이미지 악화
그냥 ㅈ자만한게 존나 컸음 마치 다 이기긴거처럼 개쑈하다가 ㅅ천지빨 코로나 터지고 초기에는 문재앙이 빠릇빠릇한 모습보여줬는데
그거 줜나 깟다가 역풍 처맞고 무릎쑈하다가 참교육당함 ㅋㅋㅋ
황교안 막천 + 차명진 세월호 막말
황교안의 막장공천
황세모가 좀 ㅂㅅ이었어야지 ㅅㅂ
황세모가 ㅂㅅ이였지. 근데 삽질 안 했어도 이기긴 힘들었고 과반은 내줬을 듯
황교안
막공천
황교안,김형오외~~~틀들
북미정상회담쇼 때문에도 있을듯
그건 2018년 인데??
그땐 이미 쇼라고 밝혀졌음
"황교안"
황교안 / 틀튜브 / 코로나 초기 / 박근혜 편지
1. 일부 후보자들의 막말 및 뻘짓 및 일부 선거구의 조정
차명진의 세월호 관련 막말 - 경기 부천시 병
실제로 박형준이 차명진의 발언 전 과 발언 후 를 비교했는데 차명진이 해당 발언 후 여론이 악화되서 수도권에서 20~30석 가량이 날아가는 조사가 나왔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정용기의 허구헌날 종북몰이 시전 - 대전 대덕구
애당초 출구조사에서는 정용기가 이기는걸로 나왔는데도 정용기는 실제 개표에서는 졌으며 애당초 지역구인 대덕구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구중 한 곳입니다.
김진태의 그간행적 -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이번 21대 총선에서 김진태의 지역구였던 춘천이 철원, 화천, 양구와 합쳐지면서 각각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을 로 나뉘게 되었는데 문제는 김진태가 과거에 청년들및 군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고 애당초 강원도가 최전선이라 안보에 민감하고 군장병들이 많은 곳중 하나임을 감안한다면 이는 엄청난 시한폭탄을 단 것이죠.
더군다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선거구가 이름만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이지 사실상 춘천시 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선거구를 까보면
춘천의 시골및 외곽지역들과 철원, 화천, 양구쪽 대다수가 한기호쪽(을 선거구)로 빠지면서 사실상 김진태는 춘천의 도심지역만 가지고 선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강세창의 선거운동 - 경기 의정부시 갑
강세창이 본인의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지원유세를 와준 다른사람들이 더 열심히 하였는데요.
이것 때문에 시민들은 "저인간 뭐냐?" 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더듬어터진당에서는 오영환이라는 소방관 출신의 청년인재를 공천하므로써 오히려 시민들의 관심과 표가 오영환한데 쏠려갔습니다.
선거구 조정의 피해자 - 경기 의왕시.과천시
신계용 전 과천시장이 출마한 의왕.과천 인데요. 이 의왕시와 과천시 정치적 성향이 완전 서로 정 반대입니다. 의왕시는 진보진영의 지지세가 강하고 보수정당의 입장에서 쉽지가 않은데
오히려 그 반대로 과천은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강하고 진보정당의 입장에서 쉽지가 않죠. 즉 물과 기름인 선거구가 서로 합병이 된 케이스입니다. 하필 합쳐도 이렇게 합쳐지냐;;
의왕이 과천과 합병되면서 사실상 신계용의 낙선이 유력시 된 상황이었습니다. (아니 왜? 오히려 접전아님? 하실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두 지역의 인구수 차이입니다.)
과천은 인구수가 적습니다. 10만명이 안되요. 그런데 의왕은 인구수가 15만 ~ 20만 이 사이쯤 되는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사실상 표차이에서 신계용이 질 수 밖에 없었죠.
2. 막장공천 및 불복자들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표 분산
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 전희경 : 애초에 전희경은 이 지역구에 연고 자체가 없었으며 신보라가 원래 이곳에 나가고 전희경이 파주에 나갈 예정이었는데 신보라랑 전희경을 서로 뒤바꾼 것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 윤상현 : 지역구에서 일 잘하기로 유명했고 공약이행률도 90%을 넘겼는데 컷오프되서 지역구민들 반응은 "뭐하자는거냐?"
서울 동대문구 을 - 이혜훈 : 애초에 지역기반이 서초였던 이혜훈이 컷오프 당하고 재심신청을 했는데 동대문구에 공천을 꽃음.
대구 수성구 을 - 홍준표 : 원래 경남 양산시 을에 김두관 잡으러 내보내달라고 했는데 김형오가 구로구에 나갈생각 없냐며 헛소리를 시전함. 그결과 이인선만 팀킬당하는 사태가 발생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 김태호 : 고향이었던 거창이 있는 지역구로 나가려고 했으나 김형오가 컷해서 무소속으로 뛰쳐나간 케이스.
강원 강릉시 - 권성동 : 처음 컷오프 당했을때는 어느정도 당의 결정을 승낙하려고 했으나 김형오가 갑자기 권성동한데 여기나갈사람 당신이 좀 찾아봐라 라고 하는등
즉 애초에 권성동을 대신해서 내보낼 사람을 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냥 막 컷한거였다는 것이죠. 그러자 권성동이 어이없어서 무소속으로 나가게 된 케이스
경기 파주시 갑 - 신보라 : 위 전희경 사태와 동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 심재철 : 애당초 이 지역구 자체가 보수진영한데 그리 유리한 지역도 아니었을 뿐더러 여론조사에서도 심재철은 이재정하고 20%가량의 격차가 나온 상황이었기에
사실상 패배는 예측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안양시의 경우 더듬어터진당쪽에서는 이번에 만안구, 동안구 갑/을 쪽 인물들이 죄다 바뀌었습니다.
즉 이것은 안양의 3대장이라고 불리오던 이석현, 이종걸, 심재철 3사람에 대한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안양시민들의 목소리이기도 한 것이었습니다.
경기 수원시 병 - 김용남 : 과거 은수미의 필리버스터 사건으로 중도층들에게는 이미지가 그리 좋은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천을 했습니다.
3.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래도 여당에 기회를 주자.
사실 이 코로나사태 도 한몫을 하였는데 나머지 지역들은 애당초 원래 경합이 벌어지던 지역들이라 코로나가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게 맞을껍니다.
4. ...?? 예?? - 서울 광진구 을
실제로 있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저도 들은겁니다.
오세훈 VS 고민정의 싸움이 있었죠? 광진구민들도 고민정은 좀;; 이라는 반응이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오세훈이 되겠지 하는 마인드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몇 시민들이 "어차피 오세훈이 될꺼니까 나 한표쯤은 고민정에게 투표를 해줘도 되지 않겠어?" 라고 했다고....
근데 이게 실제 개표를 까보니까 허허허허허;;;
근데 그게 자칭보수라니..
황교활의 막장 공천이 가장 컸다고 봄.
황교안이 국회에 쳐들어감
김형오. 황교안의 막장공천이 가장 큰 문제
황교활이 원흉
홍준표 패싱에 집중(총선 지든지 말든지 그런 분위기였음)
황교활이 일등 공신, 거기에다 빤스 목사의 나쁜 이미지.
교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