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표가 내 맘을 흔들고
준 표가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대구
푸른 대구만
바라본다
대구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대구야 준표를 뽑아
대구의 미래위해 할 수 있는걸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대구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준표 만들어요 준표 해낼께요
준표만의 노래로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안건드는게 나을지도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
대구바라기 대구만 멍하니
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
대구가 내 하늘이잖아
후회 없는 삶들
가난했던 추억
난 행복했다
대구야 약해지지마
빗속을 걸어도 난 감사하니깐
대구야 어디를 가야
대구의 미래위해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대구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준표 위로해요 대구 사랑해요
준표만의 노래로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
준표와 이 길을 함께 걷네
아련한 내 맘이 겨우 닿는 곳에
익숙한 골목 뒤에 숨어있다가
준표 오기만 오기만
기다린 그때가 자꾸만 떠올라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대구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준표 같이해요 준표 함께해요
우리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준표바라기 준표만 멍하니
홍갤서 주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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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강수타령박에몰러
이참에 아이돌 노래 몇개 하는것도😎
좋지좋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