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온이 9°C 였다고 함
연설은 14분정도
암치료로 인한 파킨슨병으로 추정
무거운 담요로
다리떨리지 않게
댓글
총
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114)
- 유머/개드립 (3954)
- 연예 (6515)
- 스포츠 (5611)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30)
-
취미/여가
(16065)
-
정보
(8705)
- 공지 (64)
-
뭘 뒤로해요? -
왜자꾸 아파트 단지에 고양이집을 만드는거야?🤬
-
드디어 토익 820점1 -
[해줘] 오세훈시장이 서울디딤돌소득(전 안심소득)을 전국화 하겠다고 합니다. 시장님도 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KBO) 삼성 우승 못하는 이유 -
90년대 말 m-net 영상들(1997~1998) -
내일부터 태국 다녀옵니다1 -
토스 틀린글자찾기 두번이나 광탈이네
-
츄 섹시하게 흑화함..... -
요즘 유튜브 댓글들 야랄 난 거 같다1 -
놀면뭐하니에서도 돌림당하고 있는 축협회장 정몽규 -
지방 살릴 수 있는 방법3
-
수도권의 인구 변화가 놀라운게1
-
내가 알던 츄가 아닌데.....3 -
??? : 정지찬씨 해명하세요(?) -
필통에 들어가는 iPhone -
누구세요?1 -
(MLB) 스탠튼 병살
-
시아버지 물건 오우야 혹시 비비빅(?)1 -
란마1/2 리메이크 엔딩 -
60대 경비원 넘어뜨려 숨졌는데 가해자 "주먹은 안 썼잖아"3 -
안정권
-
우회전 잘못했으면 했지, 왜 역주행으로 밀고들어가누(교통사고낸 외국인=중국인)4 -
74번 치료가 뭔데?1 -
예전에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억지로 김치 먹이는 선생님들 있었는데4
-
(MLB) 뉴욕 메츠가 싫은 필라데피아 필리스 팬들
-
산업기사 실기 3회 포기 내년 1회로 변경
-
스파이 패밀리 작가 내한1 -
내가 없어도 지잖아? -
(MLB) 미개한 다저스 팬들1
소녀가 됐네
소녀가 됐네
푸틀러 저 악마가 빨리 죽어야 돼
갈때 다되었구먼
세월에 장사는 없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