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부터 어두운표정에 죄인 마냥 고개 숙이고
윤대통령과 멀리 떨어져서 걸어다니는 새영부인
논란 따위 하나도 없고, 만인의 존경을 받을만큼
매일같이 봉사활동에만 힘쓰시는 이순삼여사님께서 당당히 국민들과 인사하며 웃는얼굴로 취임식 치뤘을거다.
이게 ㅅㅂ 나라냐? 영부인이 죄인처럼 걸어다니는 나라. 영부인을 영부인이라고 부를수 없는 나라.
홍길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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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격 떨어진다
결국 취임식에 나타나서 좀 그렇네여
드레스는 무슨 소복같구만
결국 취임식에 나타나서 좀 그렇네여
대한민국 국격 떨어진다
드레스는 무슨 소복같구만
난의산줄
거니가 무당들 점을 쳐준다고 본인이 말했어 7시간 녹취록에서 무당보다 오히려 자기가 더 점을 잘 본다며 말이야 그래서 거니를 무당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거야
지은 죄가 많아 웃지도 못하는 거니?
오늘은 시원하게 이마 좀 까던가? ㅋㅋㅋ
울 엄마가 머리가 저게 뭐냐고 꼴도 보기 싫다고 하심 ㅋㅋ
ㄹㅇ 보는 내가 답답하더라. 여중생도 아니고 뭐 어디 죄인마냥 앞머리 죄다 내려서 얼굴도 안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춘기 반항소녀 보는듯 했어.
진짜 쪽팔린다 순삼여사셨으면 적어도 존경받고 논란도없을텐데 홍카는 당당하게 선언하시고
화류계 대부분이 임신을 못함 왜 겠어?
피임을 자주하고 그것을 업으로 쓰니깐...낮에는 퍼질러 자고 밤에 일하는 여자들 특징임...
해외순방은 윤석열 혼자만 가라
덜쪽팔리게
에휴
저 아줌마 왜 나왔데?
진심 혈압 솟구침
보기싫어
마누라가 부끄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