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사일부내용-
중학생이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5살 중학생 A 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군은 그제 밤 10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19살 고등학생 B 군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길거리에서 싸움이 붙자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한 커터칼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aver.me/xryGErxp
또 촉법이냐
촉법소년 연령 낮추는게
필요하다고 난 생각
촉...법이?
법...법이냐?
소...대가리같은
년...넘들아?
아놔....
촉법사건 넘 자주 일어나네...
그르게~~엄벌해야되
법에 남녀노소가 어디있나 죄를 지었으면 잡아 쳐넣어야지
만 15세면 촉법은 아닐텐데 한국나이 15세 중2인가?
미쳤어 진짜... 무슨 칼로 협박한 칼둥이인가요? 피해자 분 꼭 나으시길 바라고 저 살인미수범 꼭 엄벌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