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전 궁금한게 있어요

미친짓인건 맞음

그 속을 누가 알겠어ㅜㅋㅋ

청와대 들어가면 직원들도 천명가까이되고 감시 당하잖슴.. 걍 그인간 스타일대로 감시 안당하고 뒷공작 쳐서 나라 망칠라고 하는거 같음

TV에 전문가들 의견들어보니까는.. 출퇴근자체가 ㅈㄴ 위험하고 개힘들어서 거의불가능이라던데;;

지 아파트에 시위라도 나오면 막혀가지고 급한일 생겨도 빠르게 가기힘들데 아파트주민들한테 피해래

그리고 고가도로나 다리가 너무 길에 많아서 저격위험도 ㅈㄴ 높고

7군데로 합참, 수방사, 국방부 다쪼게지고 아직 통신망도 5개를 하나로 합치지도못하고

NSC도 청와대서 한다던데?? 국방부 벙커는 군통솔은 유리해도 재난은 힘들데

지금 거의 국방, 안보, 재난 대응 다뚫린거라 보면댐 윤석대 지 천공스승이나 무속쳐믿어서 옮긴거라

수개월내에 용산서 백퍼 쫓겨남

헌법에 있는 건 아니에요 관습헌법 비슷하긴 하지만.

집무실을 단순히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는거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헌법에는 그런 조항도 없습니다.

만약에 수도를 세종시로 옮긴다고 한다면 그건 위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판결로 위헌판결이 난 사항이니까요.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는게 가장 문제점은 청와대에서 근무해도 큰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명분을 늘어놓으면서 어떻게든

청와대에는 단 하루라도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아무도 이해를 할 수 가 없다는것이죠. 명분도 납득이 안가고 이전하면서 용산미군기지도 원래 서울에 미국의 센트럴 파크같이 만들기로 한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통령 관저를 짓겠다는 소리를 하지를 않나.. 군인아파트 인원하고 해병대사령관인가도 대통령실에서 쓴다하고 거기에 대통령 출근한다고 서울시 한복판을 도로통제 하면 대통령 한 사람때문에 국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이 한 둘이 아니니 그냥 청와대로 들어가서 업무 보라는 여론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윤석열은 말은 제왕적 대통령에서 벗어나겠다면서 스스로 제왕적으로 행동하고 있네요

ㄹㅇ 정신나간 짓임.

그냥 천공 스승과 법사,무당들 보내서 청와대 있는 귀신들

다 잡으라 하구 그다음에 청와대 들어가라!!

너무도 급하게 추진했으니, 부작용도 빠른 속도로 나타날 수밖에...

(뭐 기대조차 안하긴 했지만) 진짜 '국민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서 좋은 쪽으로 재평가 받을 생각이 있었으면, 집주인 겸 입주자 대표께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나 퀵보드로 출퇴근 하는 센스를 보이셨어야죠.

미신에 씌우면 보이는 게 없나 봐

에휴

미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