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1531009
저녁에 페북에서 업뎃 해주셨네요.
2008년 3월 23일,
공천파동때 박근혜 전 대통의 발언입니다.
"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
유명한 말입니다.
열심히 지원했더니 친박을 당 국회의원 공천에서
궤멸시켰죠.
당시 친이계
이명박 형인 이상득이 권력을 쥐고
흔들었고, 밑에 이재오 딸랑이가 있었죠.
준표형이 이번에 항의 선대에 들어가도
이름만 빌려주는 셈이고,
2030이 만약 뭣도 모르고
준표형이 하라고해서....투표하면,
표만 항에게 헌신하고
준표형도 팽 당하고
2030도 낙동강 오리알 된다는거....
이미 역사속에서 알고 계신것이죠.
설사 준표형이 호랑이 굴에 들어 간다해도
전, 항에겐 투표 안합니다.
정권교체안할꺼야.
라고 했을땐,
두사람 다 대통령감이 아니기에 5년 더 참겠습니다.
투표를 안하면 선밖의 사람 취급하는 건,
전체주의 발상입니다.
파쇼주의,공산주의죠.
무리속에 안보이면 배신자, 반역자 취급하는
조선시대 당파싸움이죠.
젊은 우리가 왜 틀딱처럼 태극기 부대 되어야 합니까.
두 사람다 내 세금 뜯어가면, 덜 뜯어가는 사람 찍어야 한다면 그기엔 동의 못하죠.
암울한 선거 입니다.
미안한데 준표형이 윤도리 찍으라 해도 안찍습니다
둘다 감빵으로
항 명, 둘 다 부정하기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기권표로 보여줍니다.
둘다 감빵으로
제에발 🙏🏻🙏🏻🙏🏻둘다 대선판에서 사라지라 ㅠ ㅠ
공감ㅊ
미안한데 준표형이 윤도리 찍으라 해도 안찍습니다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ㄹㅇ 안 찍어
항 명, 둘 다 부정하기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기권표로 보여줍니다.
2번홍준표만들어 쾅찍어🤗
오세훈시장.이준석대표.홍카가 2030의 시야를 확츠이게 만든거라, 이제는 그 어떤 세력의, 설사 이대표나 홍카의 지지호소가 있다한들, 따르기는 쉽지 않아보임.
「 표만 항에게 헌신하고
준표형도 팽 당하고
2030도 낙동강 오리알 된다는거.... 」
호오 맞말추
ㄹㅇ 하지만 난 전략투표 할꺼임. 후보교체라는 기적이 이뤄지길...
맞아요 암울해요 ㅠㅠ
투표를 안하면 선밖의 사람 취급하는 건 전체주의 발상입니다.
이말에 동의합니다 정규재주필이 말한대로 종교의 자유는 특정 종교 강요받지 않을 권리이고 투표의 자유는 특정 후보 안찍을 기권할 자유죠
어차피 가서 도와줘도 고마워 할 새끼가 아님
ㅋ
ㄱㅐㅅㅐ ㅋ
자유의 고귀한 가치를 훼손시킨 윤을 도저히 찍을수가 없습니다. 헌법을 파괴했어요.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사람들 대하는 태도만 봐도 결론이 나옴. 전에 국밥집 하시는 분들인가 아무튼 자영업하신다는 연세드신 부부에게 반말 비슷한 어법을 사용하는 걸 보고 놀랐음. 사진도 인터넷에 돌 거임. 작은 나무 식탁을 사이에 두고 부부가 사진의 오른편에 앉아 있고 윤석열이 왼편에 읹아 있는...
맞습니다.
소신투표 할거야
우리 다함께 홍준표 후보님을 응훤합시다
이곳 청꿈에서 5년간 백만대군을 모아서 국민의 선택을 받게해드립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곳 청꿈이 항공모함 본진이라면 저희는 본진을 호위하는 구축함 정도.
그런 의미에서 여기도 한번 와주세요. 여성분들이 홍준표님 많이 지지하는 곳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581089/j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