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당은 서울시장 오세훈 당선 시점부터 젊은 남자표 아예 포기한 상태였고 죄명이 행보만 봐도 페미채널에 여성인권만 외쳤지. 남자들 ㅈ되던 말던 신경1도 안 썼지.
십원이는 립서비스라도 하니 뽑은거고
이대남들 시점에는 구라여도 어쨌든 챙겨주는 척이라도 하는 새끼를 뽑는게 낫다 싶지. 죽이려드는 새끼를 뽑을 순 없으니.
애초에 홍의원님이 대선 후보였음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젠데 지옥을 선사한 60이상의 꼰대틀딱들과 4050똥팔육들 얼른 숨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