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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흐리는 ‘공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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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의힘 김재원·유영하, 대구시장 경선 패한 뒤 수성을 보선 출마
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경선 떨어진 후 사퇴했던 서구청장 도전
이재명·안철수, ‘정치적 재기’ 노려 연고 없는 지역구 출마 저울질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분 없는 ‘정치적 생존형’ 출마가 잇따를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당내 지방자치단체장 경선에서 떨어진 뒤 곧바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다른 자치단체장에 출마하는 ‘공천 쇼핑’, 대선 후보를 지낸 거물 정치인들이 재기를 목표로 연고가 없는 지역구에 출마를 모색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매몰돼 국민의 뜻을 대리한다는 선거 본연의 기능을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naver.me/xI86Nr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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