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지지했었던 정치인을 보고있으면

profile
마샤 청꿈모험가

왠지 좀 미련남은 전애인 보는 느낌임 ㅋㅋㅋㅋ 차피 내가 그 정치인을 좋아했을 때의 모습으로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걸 알면서도 종종 기사, sns 등 보면서 한때의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듯.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