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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책, JTBC와 김한수와 검찰의 태블릿 협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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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플러스희망

필자(변희재)는 김한수와 공적으로 알던 사이라고 책에 씌어져있어.

 

필자(변희재)가 2012년 대선 직전 NLL문제로 열린 사망유회 토론에서 퐁퐁남 퐁중권을 ㅊ바르고 난뒤,

 

대선 승리한 박대통령 측에서 자문해달라고 요청을 해와서 청와대가서 김한수를 처음 만났다.

 

필자는(변희재)는 "포털의 언론장악을 막아야 한다"면서 담당자를 소개해달라고 박통측에 부탁.

 

그때 나타난 인물이 김한수 뉴미디어 국장임.

 

 

 김한수는 "하얀색" 태블릿을 들고 다녔다는데 그때는 태블릿이 귀하던 시절이어서 눈에 띄었다고 함. 이제 그걸로 청와대 직원들과 문서로 소통하는거지

 

근데 jtbc의 손석희가 이 태블릿을 입수하고 난후 태블릿 사진을 같이 띄웠는데, 거기에서 이제 정치성향 사이트 게시글이 막 올라오고 이랬다나봐.

 

근데 jtbc가 제보받은 카톡방 내용 찍은 그 흰색 태블릿이 필자가 보기에 김한수의 것으로 보였던 거지.

 

청와대 뉴미디어팀의 내부 카톡내용은 기밀사항인데, 이게 jtbc로 새나갔다라면은 청와대는 이거를 조사해야지. 문제는 그거 기밀유출 경위도 

 

김한수와 청와대 직원 공범들이 조사했다는 것.

 

2016년 12월 14일부터 김한수가 변희재한테 전화를 해서 전화인터뷰를 청했다고함

art_16448921935344_735d8e.jpg

 

요약해보자면,

 

언론등에서는 이춘상 보자관에게 태블릿을 줬다고 하는데

 

왜 이춘상에게 줬냐는 질문에는 대선이어서 바쁠때여서 태블릿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구입을 하고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개통을 했다고 함

 

필자가 이용요금도 마레이 컴퍼니가 계속 냈냐고 묻자 전화번호 몰라서 못 물어봤다고 말함.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김한수는 2012년 6월 태블릿개통 때부터, 2016년 12월jtbc보도 까지 계속 자기명의로 내고있었다는게 드러남 즉 거짓말을 한거지

 

태블릿 항소심 재판을 받던 2020년 3월 24일 필자가 드디어 국회에서 태블릿 실소유자는 김한수라는 것을 발표함. 4년만에 밝혀진거지.

 

검찰과 김한수의 알리바이가 완전히 무너진거임 ㅇㅇ

 

 

 

즉 검찰이 지금까지 태블릿을 계속 조작을 했고,

 

박영수(윤석열)특검이 막타를 치면서 보도가 이어졌던 거지.

 

 

 

 

 

 

 

다음편:  -틀튜브 가세연의 변희재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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