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고 해서 간건데
알고보니 내가 옛날에 초중고 나온 동네에서도 음식점 하셨었다 카드라
그래서 가게 이름 여쭤보니 유명했던 곳이고
그 선생님 오빠가 알고보니 나랑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었음
중고등학교 때 아싸여서 다행이야
내 과거가 털릴 일이 없어서
학교 선생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고 해서 간건데
알고보니 내가 옛날에 초중고 나온 동네에서도 음식점 하셨었다 카드라
그래서 가게 이름 여쭤보니 유명했던 곳이고
그 선생님 오빠가 알고보니 나랑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었음
중고등학교 때 아싸여서 다행이야
내 과거가 털릴 일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ㄱㅋㄱ ㅋㄱ
하마터면 큰일날뻔
부끄럽지 않지만 부끄러운 과거사가 들킬뻔 했긔
근데 어차피 그 사람은 문과였고 난 이과여서 알기도 어렵고
난 나랑 친했던 사람 아니면 관심도 없어서 같은 반이었어도 기억을 못하긔
ㅋㅋㅋㅋ
쫄렸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