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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에 한 장면이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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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García
이기붕 비서가 이정재 찾아와서 회장님 오늘은 좋은 낭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정재가 하는말 낭보요 그런게 나한테 있냐고  그러자 비서가 그럼요저희 대표님은  회장님을 각료에 넣고 싶어 하십니다 혹시 경상도 도지사 어떠신지 그래서 이정재가 하는말 나를 경상도 내쫓고 뭐할 거냐 그러자 비서가 내쫏다니요 허면 차관 자리는 어떠신지 그러자 이정재가 차관 내가 가서 할게 뭐가 있다고 그러자 치안국장 어떤지 지금 하는 사람이 별로다 그러니 치안 국장이요 온갖 뒤치닥 꺼리나 하거나  까닥 잘못 하면 박살이 나는데 치안 국장


지금 윤캠 보면 딱 이기붕 비서가 하는말하고 다를바 없음 그냥 고기방패 아님 거수기 홍형님 선택 잘하신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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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범김구
    2021.11.19

    이천 지역구 내놔 이장면

  • 백범김구
    AntonioGarcía
    작성자
    2021.11.19
    @백범김구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다음 그 낭보라는건 그냥 고기방패 야님 거수기 그게 낭보 능욕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