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이지 않는 표를 믿고서
닫혔던 대구를 활짝 열고서
강하게 바꿔 봐
준표 느낀 대구의 발전을
대구도 필요한 걸 알았어
그동안 못 이뤘던 발전을
준표가 책임 질 거야
무엇을 원하고 이루면
정말로 좋았을지 고민했어
알지도 못한 채로 얽혀만 가는
멈췄던 시간들을
준푠 너무나 알고 있어
준표는 스릴 쇼크 서스펜스
망설임을 저 푸른 바람에
다 날려버려
다 안을 수 있는
준표의 역량 믿고서 2번 찍어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고서
미래의 대구 모습과
모든 기대 다 안고서
힘이 돼 주는 준표가 있어서
난 투표장 갈 수 있어
5월 27일~28일, 6월 1일 기호 2번 홍준표
선거송 무한생성이네
ㅋㅋㅋㅋ 이건 걍 재미로 ㅋㅋ 개사 자신 있는데 잘 안 됨 ㅠㅠ
명탐정코난 ㅋㅋㅋ
님도 아심?? ㅋㅋ
으르신들이 스릴 쇼크 서스펜스가 므꼬?🤣🤧
젊은이들한테 먹힐 걸
ㅇ ㅇ 쪼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