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세븐은 공영 개발 추진을 막기 위해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 등에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그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재명, 윤석열 대선후보를 둘러싼 의혹도 언급해왔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이 2010년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취임 직후, 그러니까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설립되기 전부터 대장동 사업에 관여하고 있었고, 윤석열 후보가 있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부산저축은행의 대장동 불법 대출 의혹을 인지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정황이 있다는 주장 등입니다.
출처 : http://naver.me/xLai7osL
특검 못 받는자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