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행은 지난달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해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을 고발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김 대표는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월성원전 사건도 '고발사주 의혹'처럼 검찰이 개입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최재형 감사원과 윤석열 검찰은 사실상 한 몸"이라며 "지난해 10월20일 감사원의 결과 발표 이틀 만에 국민의힘 고발이 이뤄졌고, 2주 만에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aver.me/IxIlA0dW
공수처놈들 J형도 엮고 들어가네. 이건 좀
제가 그래서 키워드에 집중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