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선 4개월동안..
이재명이 윤석열의 지지율을 따라잡는다고 하더라도
이재명은 계속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홍준표가 이재명을 지지할 가능성보다는
홍준표가 윤석열을 지지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기 때문이다.
홍준표는 윤석열이라는 후보는 지지하지 않지만, 정권교체에는 지지할수 있을지 모르고,
홍준표는 타협할수 있는 것이 잇고, 타협을 할수 없는 것이 있다고 햇는데,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국힘당이 잘못 선택한 후보라고 하더라도
당대표를 3번, 대선후보 2번이나 한 사람으로서 당을 끝까지 버리기는 어려울수 잇다고 본다.
앞으로 남은 4개월 0.1%의 후보 교체 가능성이 사라진 이후
지지자들이 납득하는 대선 참여 타협점을 찾을지.. 3개월 후에 다시 고민할 때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
국힘당의 최고 어른인 홍준표, 결국, 대선 최후의 순간에
윤석열을 버리더라도, 국가와 당과 국민을 함께 살리는 승부수를 던질수도 있다고 본다.
홍준표가 2번이였으면 이재명은 지금보다 더 높은 강도로 탈탈 털렸을겁니다. 청렴 vs 부패의 구도가 되었을테니.
그렇군요....
그럼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거네? ㅅㅂ
이건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