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대선 때 광화문에서 같이 '아 대한민국~' 부를 사람

‘산야의 들꽃’ 홍준표의 정치 인생은 어떤 ‘피날레’를 맞을까 [2025 별의순간, 잠룡 SWOT 분석] N

천안함 유족만큼 불쌍한 분들이 없음 ㄹㅇ N

니들 간보냐? N

세계일보에 괜찮은 기사 하나 올라왔네요. N

윤탄핵될거 같을때 글도 많았는데 N

홍시장님 기사 댓글 좀 달아주자 N

김문수 지지율 급감..하강중 N

이재명 현충원에서 또 "예의가 없어" 발언... 왜? N

보창 미래의 아들이름과 별명 N

포퓰리즘이 무서운 이유 N

에휴 N

국민의힘 의원들 ‘탄핵반대’ 집회 참석…“尹, 계몽령 선포하신 것” N

무서워

더듬어페미당의 개소리

전 일본 외무대신 고노 다로가 생각하는 한미일의 현재와 미래

술카 15000원 5분 도네

실속있고 시원하기까지 한 할배 U

속 시원하고 일 잘하는 홍준표 U

캐나다 "오랜 관계는 끝났다

정규재 “홍준표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이제는 은퇴할 때가 됐다 정치인으로서 감수성이 이제는 늙었다 탄력이 없어진 고무 같다” U

[속보]권성동 “이재명·김어준·야당 초선 등 72명 ‘내란선동죄’ 고발” U

검찰, 천하람 조사…명태균·이준석 '칠불사 회동' 확인할 듯

왜 니들 편이 법의 심판 받는 건 싫다면서 발악하냐? U

울산 번영로에서 열린 탄반집회

정년폐지해야하는것같어

찢의 무죄가 문수련을 밀 계기라고 ? 똥같은 얘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

연금개혁 오늘 자세하게 살펴봤는데 미친건가? U

농담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묘한 기류… 캐나다 기절초풍

인권위, 오늘 '윤 일병 사건' 진상 규명 심의…난항 예상

김민수 전 대변인인가하는 사람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