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이다, 용광로다 그러는데,,,
캠프에 무슨 선대위원장, 무슨 선대위원장, 무슨 선대위원장,,,
이런자리가 많으면 좋은가요?
예전에 무한도전보면 노홍철이 본인이 학급반장이되면 부반장을 선출하고, 줄반장을 선출하고, 줄부반장을 선출하고,,,
명예를 나눠주고,,,뭐 예능이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실제로 명예를 많은 사람한데 나눠주는게 좋은가요?
개도 위원장, 소도 위원장, 지나가는 동네 고양이도 위원장 할 판이네,,,
내가 두번째 서열인줄 알았는데, 다음날 내위에 서열이 생겨서 갑자기 내가 3번째 서열로 밀려나고,,,
원래 선거판이 이런건가요?
골드님 방가방가
능력과 소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좋죠. 그런데 기회주의자나 구태정치인들만 있다면 뭐...파리가 들끓는 곳은 별로...
경선은 몰라도 대선은 무의미
누가 있냐가..
누가 있냐가 중요하죠. 윤항문캠프에는 싫으나 좋으나 최고의 선거기술자 3명이 붙었네요. 3명의 능력이 잘 조화될지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지 지켜봐야겠네요
여권 캠프보면 아시듯이 이슈가 터지면 즉각적인 대응이 힘들죠. 사실 규모보단 사람이 중요한데
필요한 사람만 있어야
어중이 떠중이 밥그릇 챙기는자리 도리도리캠프보면 답이 나오지
과유불급...
윤이 가능성이 높으니 속으로는 엄청난 견제와 싸움을 하겠지요... 심지어 공작도 하며서도... 팝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