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 김 전 위원장이 중시하는 키워드로,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내청위)'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2030 세대의 낮은 지지가 취약점으로 꼽히는 윤 후보로서도 본선에서 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정책·공약 제시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권 사무총장은 통화에서 "후보 직속으로 청년위를 만드는 방안이 선대위 조직도 초안에 담겼다"며 "어떤 사람에게 맡기는 게 좋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190610Y
"여의도청년"
그저 웃음 ㅋㅋ
"여의도청년"
그저 웃음 ㅋㅋ
2030 역선택 이면 6070 노인위를 만드시라 이 말입니다! 거참 40명 가지고 뭐 하려고요.11만명이 더 가치가 큰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지들 말 잘듣는 어디 학생회 몇명 뽑아다 쓰겠죠 안봐도 뻔하지 ㅋㅋ
옛 바른정당 쪽 있지 않을까요? '청년정치학교' 정병국-김세연이 힘을 기울인...ㅋㅋ
ㅁ?ㄹ
그러시던지 ㅋ
댓글무서워 인스타도 문닫았던데ㅋ
청년의 범위를 잘 모르는 낡은 OS를 탑재한 노인들의 한계가 이미 보인다.
틀니수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