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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모임에 대한 '보수심장 대구민심' -
꼬시다 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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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인지부조화가 올법도 한데1 -
삼촌이라 불리던 아버지 지인에게 성폭행 당한 외동딸, 결국 사망해 누리꾼 공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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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백서 계속 숨기니까 더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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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스러운 한빠들 정체 ㄷ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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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지율 망함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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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는 족발보쌈세트” “두발은 두 다리”... 교사 90% “학생들 문해력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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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1 -
[단독] '한동훈 공격 사주' 논란 김대남, 감사직 사퇴 결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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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이번 달 선거들
움... 0.7프로 차이로 접전끝에 됐으니 ㅇㅇ
꼭 문재이니 보는 느낌이네
꼭 문재이니 보는 느낌이네
움... 0.7프로 차이로 접전끝에 됐으니 ㅇㅇ
아주 쬐금 오른건가? 원래 더 못 할것이 높았는데
원래는 더 못할것이 50프로 넘었는데 아주 쬐금 높아졌다..
.
폭망이네요 초반에 50프로 넘게 부정이었는데 까비
ㅋㅋ
1020 대깨 탈출 하는 중인가
홍카가 대통령 되었으면 긍정기대평가 높고 취임덕도 없었을텐데...
홍카가 정상적인 대통령이었음 긍정평가 70 80퍼넘고 허니문을 제대로 활용가능했을꺼고 저쪽은 지금과 달리 조용했을텐데 윤된거부터가 잘못되기시작;; 민주당강성지지층만 입김이 쌔지기시작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