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 후보는 지난 11일 목포에서 가진 저녁 만찬 후 개인 식사 비용을 지불했다.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주장한 '윤 후보는 1원 한푼 내지 않았다'는 내용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짜 뉴스에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주장했던 정당이 대변인의 가짜뉴스에 대해선 어떤 손해 배상으로 책임을 질 건가"라며 "아울러 이런 건에 대해 검찰에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분명한 자충수"라고 꼬집었다.
출처 : http://naver.me/GnUcbEa9
글쎄... 영상이 나왔는데, 뭐라고 또 해명할지 ㅋㅋㅋ
영상이 버젓이 있는데 무슨 헛소리지 항문열 또
영상이 버젓이 있는데 무슨 헛소리지 항문열 또
항문 뉴스보는것도 지긋지긋하노.짜증나게
문재인이나 항문이나 사과 절대 안하는건 시바 진짜 똑같네
폭탄주 시시비비라니 빌미를 제공한 것부터... 문제가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