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칼을 숨겨야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11만 조직표로 우린 배신당하고 버림받았습니다.
우린 기억해야합니다.
기억하고 복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기다렸다 나중에 지선, 총선때 저 구태들에게 복수해야합니다.
아직은 칼을 숨기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11만 조직표로 우린 배신당하고 버림받았습니다.
우린 기억해야합니다.
기억하고 복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기다렸다 나중에 지선, 총선때 저 구태들에게 복수해야합니다.
아직은 칼을 숨기고 있어야 합니다.
옳소
저게 무슨 말인가요? 즐풍목우?
구밀복검
구는 읽어야지
ㅋㅋㅋ 농담한거야 ㅋㅋ
그렇죠 다만 녹슬면 안되니 항시
갈고 닦아야죠!!
ㅋㅋㅋㅋㅋㅋ 한자보고 구??? 이랫는데 내용보니 알겠네
그렇습니다
재미있을겁니다.
2030이 이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높아진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권력욕을 위해 청년들의 높은 바람을 부셔버렸죠.
그 바램을 조롱하고 비웃으며 자꾸만 기름을 붓고있는데, 적절한 때가되어 이 도화선에 불을당긴다면 절대 잡을 수 없는 거대한 활화산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켜보면 재밌을거에요.
구밀복검보다
권토중래가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