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찬성 vs 반대

반대

낙태 찬성 반대보다는 초등고학년부터 현실적 성교육. 즉 다시말해 피임하는방법 .콘돔 사용법. 왜 피임을 해야하는지. 낙태수술 후유증.등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자기신체 결정권에 반한다 생각 함.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애 키우며 살다가 불행한 삶을 사는 것보다 애 지우고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게 자기 삶에 도움 됨. 올바른 성교육이 훨씬 중요함.

규범이나 상식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찬성.

신호위반을 처벌하는 규정이 있어서 사람들이 신호위반을 덜하게 되는 것처럼...

의무나 법이 있다고 100% 지키지 않음.

죄의 성립여부는 그 다음에 논할 문제이기 때문에,

낙태가 죄다 아니다라는 판단을 단순히 결정할 수는 없음.

어떠한 피임도 100프로가 될수없는데 죄로 다스리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의 자유와 인생이 침해당하고 강요당하는일이 될것같아요

출산 강요도 폭력인것같구요 뱃속아이도 생명이라 살인이라 하시는분들도계시고 너무 어려운문제예요!

참 어려운 문제네 난 패스

반대

당사자가 정할수 있게 해야한다봄

반대합니다. 자유국가에서 낙태 여부를 법으로 규정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봅니다.

의학적으로 낙태수술이라는게 사실 아이를 뱃속에서 잘게 부숴서 긁어내는 수술입니다.

낙태죄 허용 -> 선택에 의한 살인 허용 -> 살인에 대한 가치판단 기준의 모호

수순으로 이어질수가 있기때문에 원칙적으로 인간의 무한한 가치를 인정한다면, 그 가치를 뺐어간 살인범을 제외하고 영유아살인을 허용할 필요가 없을 것.

다만 다른 의견처럼 피임이 100%가 없고 콘돔을 써도 임신이 되는 경우나 범죄에 의한 임신의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신 사실이 백퍼센트 자유로운 선택에 대한 결과일수가 없다는 점에서 참 어려운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가슴은 낙태결사반대인데

머리는 확답할 수 없다네요.

낙태는 살인이다

살인을 했는데 처벌을 안받는다고?

당연히 낙태죄는 부활시켜야지

생각없이 싸지르는게 문제아닐까

책임질거아니면 장화도 신고 약도 묵어야지. 장화신는거 싫어하는 토끼들 꽤 많음.

낙태죄는 반대합니다. 낙태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되지 못한 부모가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아이한테 불행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출산율 저하로 나라망한다고

지랄하면서 생긴애를 왜 지웁니까

키우기 싫으면 나라가 키워주면 됩니다

여건에 따라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고 생각

그걸 법으로 하면 안된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