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준석이 누구한테 가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사실상 나님이 당선시켜준 윤석열 당선인?
바미계에 같이 속했던 하태경 의원?
재보궐때 나님이 유세 전략 짜서 도와준 오세훈 시장?
현 국힘 투탑 권선동 원내대표?
전 국힘 투탑 김기현 의원?
어제는 적, 오늘은 동지인 안철수 전 의원?
한때 나님이 박근혜 키즈였으니 박근혜 전 대통령?
우리 아부지 친구이자 치타형님 유승민 전 의원?
청꿈의 갤주이자 대구시장 후보 홍준표 의원?
아니면 그외 인물들이 있을까요..? 저 급해요 ㅠㅠㅠ
그냥 죽으십쇼
용접기들고 거제도 가라해
어렵네... 나름 국힘 공천개혁하려 노력했는데 윤핵관에 치이고 가세연에 치이고 의지했던 김종인은 윤핵관에 쫒겨(?)나고 ... 의지할 데가 없구나.. 무서운 정치판... 홍카 복당도와줬기에 밉지는 않다
이준석이는 그냥 방송국 pd한테로 가서 ㅋㅋ 진중권이랑 논객 활동 해야지
이제 그만 집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