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구 경선 결과는 4월 18일 jtbc의 여론조사 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면 경선에서 여조 득표율이 jtbc의 여조와 같았다고 가정하고
총득표율로부터 대구 당원 득표율을 추정해보면,
홍준표 53.6%, 김재원 28.5%, 유영하 17.9%이다.
따라서 이번 경선의 정치적 의미를 찾는다면
홍준표가 윤심과 박심을 합한 것보다도 오차범위 밖에서
당심으로 눌렀다는데 있다고 하겠다.
이로서 우파는 대구에서부터 윤석열과 박근혜로부터 독립하여
재기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홍할배 4년간 일 잘하고 무대홍 갑세
ㄴㅇㅅ!!
내가 이미 썼잖아 ㅋㅋㅋㅋ
ㄴㅇㅅ!!
분석추
내가 이미 썼잖아 ㅋㅋㅋㅋ
홍할배 4년간 일 잘하고 무대홍 갑세
김,유,패널티 25%해도 홍카승.
당원가입들 많이 합시다!
ㅁㄷㅎ
ㅎ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