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홍준표 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등 3명이 경쟁했다. 홍 의원은 현역 출마 및 무소속 및 타 정당 출마 경력자 감산점 10%를 받고도 49.46%를 득표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6.43%, 유 변호사는 18.62%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재헌 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로 선정된 상태다.
강원에서는 재선을 지낸 김진태 전 의원이 58.29%를 얻어 황상무 전 KBS앵커(45.88%·신인 가산점 10% 반영)를 제쳤다.
https://www.news1.kr/articles/?4658272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3_0001845057&cID=10301&pID=10300
강원도에 윤핵관 신인가산점 10% 받은거 이김
대구 홍준표 패널티 받고도 49.46%임
군침이 휘몰아치네
진따는 양자대결이었고 준표형은 3자대결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55%라는 놀라운 득표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