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4가지 문제를 해결 해야 합니다.
1. 국민의당 출신의 후보자가 출마를 하느냐에 여부 (지금 들리는 말로는 권영현이 수성구 을로 올 수 있다고 하거든요.)
2. 다른지역도 아니고 대구입니다. 경쟁자가 많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인선부터가 기다리고 있을태니까요.
3. 이번에 제주도지사 를 보면 정치신인 가산점으로 순위가 확 바뀌었어요. 정치신인 가산점이 +20% 였습니다.
그런것 처럼 수성구 을에도 만약 정치신인이 등장을 할 경우 가산점으로 순위가 안바뀐다는 보장이 없죠
4. 대구의 다선의원인 주호영, 홍준표가 누구를 밀어주냐가 관건입니다. (둘다 각 각 5선의원인데다 지역구가 수성구 입니다.)
물론 주호영은 지금은 수성구 갑 입니다. 그치만 문제가 주호영의 원래 지역구는 수성구 을 이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김부겸을 잡기위해 갑으로 보내진 케이스인거죠.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