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님이 어려울때 안상수,최재형이 캠프에 들어왔다고,
지금 그들이 윤석열을 지지선언을 한것을 이해해 주고 응원해주자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윤한홍, 장제원도 홍준표 님을 지지했었고 지근거리에서 있었던 적이 있었으니,
그들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응원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적어도, 최재형, 안상수는 홍준표 캠프에서 윤석열은 안된다고 했던 사람들인데,
그냥 가만히 있을 일이지 원팀이란 명분으로 지지까지 나설 일은 또 무업니까.
정당정치의 한계니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의원님 어려울때 도와줬던 사람이고 그러니 미워하진 마세요
응원은 못하지만 비난도 안함
당차원에서 정권교체하고자 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상관없다고 봅니다. 조금 섭섭하기는 하나 그들까지 홍과 같은 스탠스를 유지해달라고 하기엔 무리입니다.
정당정치의 한계니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의원님 어려울때 도와줬던 사람이고 그러니 미워하진 마세요
당차원에서 정권교체하고자 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상관없다고 봅니다. 조금 섭섭하기는 하나 그들까지 홍과 같은 스탠스를 유지해달라고 하기엔 무리입니다.
응원은 못하지만 비난도 안함
맞아요 그래도 한때 홍준표 대통령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신분들입니다
싸울려는 건 아니지만 팩트는 집고 나가야 하기에.,
윤한홍, 장제원도 지난 대선 때 홍준표 님이 당 지지율 4%일때 선대위에서 힘껏 홍준표님을 위해 일한 걸로 압니다.
당지지율이 4%일때와 국민 대다수가 정권교체를 열망할때를 비교하시면 안되지요 당지지율이 4%일때 희생양이 아무도 없어서 지지한걸 홍준표를 위해 일했다고 할순 없지요
그들은 단순 지지한게 아니라 홍의 측근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선 때나 평시때나 홍을 지지하고 또 지근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배신이네요 민심을 져버리고 본인들의 사익을 위해 윤한테 간거라고 볼수밖에 없어요
특히 윤한홍은 홍준표께서 경남도지사 할때 홍준표 말대로 오갈 때 없을 때 부지사로 임명까지 해서 경남도정을 함께 했던 인물입니다.
그러니 배신이죠
이게 정답인듯...
이재명 당선 시킬 순 없지 않습니까
그럼 윤석열은?
그래서 홍준표 님이 이번 대선을 비리대선이라 칭한 걸로 봅니다.
홍준표께서 자존심에 윤석열 캠프에 안가려는 게 아닙니다.
the bad. the ugly.
착한 놈이 없어서입니다.
도저히 지지할 명분이 없기 때문에 백의종군하시겠다는 겁니다.
이재명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나을 순 있겠지만 훨씬은 아닙니다.
둘은 홍준표 님 말대로 the bad와 the ugly 중에 하나겠지요
뭐가 훨씬 나은데요?
도찐개찐인데?
그것보다 공정 정의 이야기 하기전에 본부장 수사 충실히 받고 국민들에게 검증좀 하라고 이야기 해주시지요
일단 사회주의자는 아니라는 면에서 훨씬 나은디요 님 말대로 도덕성은 도찐개찐이고
준표형을 빛나게 해준 두분이십니다 또 만날날을 우리가 만들면 되죠 실망 마시길~ 근데 언주님은 뭐하신대요?
이언주님은 경선 후보가 아니라.. ㅋㅋ
윤석열이 당선되든 이재명이 당선되든 이것은 정권연장입니다 준표형님이 당선 안된다면 안철수로 정권교체 해야됩니다 그러면 윤석열과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은 구속됩니다
이분 말에 동의함.
둘다 정권연장일뿐.
진짜 정권교체 원하면 차라리 안철수
이재명/윤석열 구속 시켜야 하고요
정권교체 대의 명분관점에서 옳다고 생각 합니다
아쉽긴해도 존중합니다.
어쨋든 결정된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거니까요...
그들은 그들의 정치를 계속 하셔야되니까 홍대표님처럼 백의종군하긴 힘들죠~ 더군다나 최재형님은 정치신인이니 미래도 생각해야됩니다.
섭섭하지만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뭐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을꺼고
이건 아닌거같가 비토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저처럼 별 감흥없이
장기표아이디언지 윤캠아이디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으로 정치하는구나 하는 사람도 있을껍니다
확실한건 저런식으로 지지선언하는건 전혀 매력이 없습니다 그냥 윤캠과 윤지지자들 자기위로 하는거밖에 안되는걸 왜 모를까요 ㅡㅡ 참 딱합니다
당차원에서 합류하라고 설득했을텐데 홍, 유 정도 거물이 아닌 입장에서 거절할 명분이 없었을것같아요. 하태경 원희룡 박진과는 다른 케이스 같습니다.
외로운 준표형..., 형~ 외로워 하지마 우리가 있잖아!
각자 살 길 가는거죠. 어제의 동지였으니 박수는 못처줘도 비난은 안할랍니다.
그들속은 좋겠숩니까
저들이 저럴수록 홍의원님을 더 응원할거임 이를 갈며 기다릴래요.
한때 홍준표 대통령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신분들입니다
첫 기사 보고 실망은 했지만 홍카 당사자가 아닌이상 정권교체 원팀 명분을 역행하기 힘드러 지켜봐유 일단ㅡ
홍카와는 틀리게 항문측에서 도와달라고 했을때 거절할 명분이 약하고 최재형원장님 같은경우는 입당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니 더 거절하기가 힘들었을꺼예요 장제원 윤한홍경우와는 틀리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