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관리자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하의 사람이였고
봉사자였고, 힘이없는 그냥 보고만 할수있는 사람이였음
씨바 파딱뽑기전부터 후원계좌 열으라고 돈 쏴준디고 몇번을 글썻냐ㅡㅡ
봉사자라고 밝혀지기 전까지도
광고를 쳐 받던지 같은 이야기 하기도 이제 지겹다
봉사자였고, 힘이없는 그냥 보고만 할수있는 사람이였음
씨바 파딱뽑기전부터 후원계좌 열으라고 돈 쏴준디고 몇번을 글썻냐ㅡㅡ
봉사자라고 밝혀지기 전까지도
광고를 쳐 받던지 같은 이야기 하기도 이제 지겹다
법인 등록도 아직 안한거보면 답답하다
그냥 '청꿈' 파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