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원론적으로 말하는거지
"윤석열 후보가 예의를 갖춰 설득해야할 문제, 예의에는 끝이 없다. 내가 설득하는건 의미없는 일."
이렇게 선 긋고 이야기하는건데
이준석이 그런 위인이었으면 홍이 자기집에 초대해서 같이 회동했겠나..
홍은 개준스기한테 청꿈 조회수 많이 나온다고 자랑했다던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준석은 홍보고 무조건 꼭 도와야한다고 압박한 적 없고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고 후보와 홍이 해결해야할 일이라고 말했고
또 뭐냐 홍이 윤 지지선언한다고 2030이 윤한테 가는건 또 아니라고 전적으로 후보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도 말함
기사로 보면 이준석이 홍을 압박한거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인터뷰 내용이나 그런거 보면 압박은 커녕
오히려 한발 빼고 당대표로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있는 중임
빨리 김종인 데려와서 할배 공중전시키고 자기는 뒤에서 실무보고싶대
돌고래 실드치기 얼마나 개같을까
유승민 끝났다!
홍카님 도운의원들 입성했음되었지 욕은 오지게하면서 쉴드쳐달라고 하니 욕심이 과하다못해 똥내가남
ㅇㅇ 오히려 홍한테 힘들어죽겠다고 응석이나 부리면서 우정 다지고 왔을 듯
고생하네 개준스기
니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