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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김용민, 이준석 '성상납 의혹' 징계 절차 개시에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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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news.nate.com/view/20220422n08785?mid=m01&list=recent&cpcd=

Screenshot_20220422-094915_NAVER.jpg

윾은 그렇겠지만, 홍카는 다르다. 그분을 부리는 주인은 둘리가 아니라 대구시민,나아가 모든 보수우파 애국시민 여러분이기 때문이다.


무대홍은 모든 애국시민들이 몸바쳐 세우는

만인의 꿈이다. 혼자의 일기나 소설,망상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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