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는 위장당원들의 윤석열 조작지지로 끝났다.
권성동이 데려왔다는 10만 조직표가 좌파 민주당조직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그렇지 않고선 윤석열 인사가 김한길 김종인 김병준까지 좌파일색일수가 없음. 대놓고 보수정당을 깔아뭉개는 인사개편이다.
윤석열주위에 보수세력은 없음. 박근혜탄핵에 동조한, 홍준표가 되면 설자리를 잃었을배신자 바른정당 세력과 윤석열의 심장이 좌파임을 보여주는 김한길.김종인.김병준 영입설 까지.
이미 바미당계 이준석이 뽑힌 시점부터 윤석열을 올리려는 조작이 준비되고있었다고 생각됨. 아무리 2030의 지지를 받는 이준석이라고 해도 이준석 역시 바른정당쪽임은 부인할 수 없음.
난 국힘 당대표부터 윤석열까지. 좌파와 바미당 세력의 조직적인 위장당원가입과 준비가 있었다고 봄.
확실한 꿈붕이라 개추
김한길 김종인 김병준 뿐만 아니라 이도훈 김성훈 등도 좌파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