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국민이 있다고 운영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는 대통령이 있다고 운영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행정부가 잘한다고 잘 다스려지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국민이 선출하고 국민이 인정하는 대통령이 다스리고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고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한 법안을 최선을 다해 입안하는 모습을 그리며 의견을 제시합니다.
사람의 생명이 중하고 인권이 보장되어야 함은 세상 사는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 지켜 지기 위해서는 법이 우선되는 것 보다는 공공질서를 잘 지켜감이 먼저일 것입니다.
어릴 때 배운 대로 성인이 되어서도 행한다면 특별한 법안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학교 앞 사고로 인한 원인 제거 보다는 법안이 우선시 되어 많은 국민이 불편하고 또한 모든 것을 쉬운 행정처리를 한다면
불편을 겪는 것은 당연 운전자의 몫일 것입니다.
학교 앞 30km 는 정말 악법 중 하나라 여깁니다.
학교 앞 신호등이 있습니다. 그 신호만 잘 지키게 한다면 사고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도로를 서행하게 만 한다고 하여 무사고가 보장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덕분에 빨라지는 이륜차는 덕을 보고 있겠지요.
수정하여야 할 부분입니다.
여러 정치적인 의견과 제안을 해주신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여 홍준표 의원님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도가 있으시다면 칼럼게시판 ☞ '해줘' 라는
정책제안 게시판에도 글을 다시 업로드 해보심이 어쩌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