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5차까지 왔습니다.
1차 : 청년의꿈 - 개판 5분전 ( 발암 주의, 2022년 4월 17일 기준 ) (theyouthdream.com)
2차 : 청년의꿈 - 제 2차 개판이 발발되었습니다. ( 발암주의 ) (theyouthdream.com)
3차 : 청년의꿈 - 제 3차 개판이 발발되었습니다. < 발 암 주 의 > (theyouthdream.com)
4차 : 청년의꿈 - 제 4차 개판이 발발되었습니다. < 발암주의(Good뉴스 하나있음) > (theyouth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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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단 성명서 발표
2. 제물의 상태가...?
3. 그래, 진실의 방으로 가자.
4. 지금 정계은퇴 직전까지 몰리신 어느 다선의원의 호소
5. 서... 선생님? 일단 진정하시고... ??
6. 여기 한 현직 기초단체장이 있습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공천에서 컷오프 예정자 리스트에 올라오자 자신은 무혐의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든것을 버렸습니다. 자존심 마저 버리고 당에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그 사람은 결국 버려졌습니다.
무혐의를 받았음에도 버려졌고, 오히려 현재 다른 지역에 재판을 받고 있거나
전과 이력이 있는 현직들은 경선참여 기회가 주어진 상황...
이 것이 과연 공정하고 아름다운 개혁의 공천이 정말로 맞았던걸까요?
7. 한편 윗동네 전북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8. 그러게 왜 일을 두번하십니까?
(여러분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가려드립니다.)
9. 이 시각 부산에서는 김진태의 소식을 전해들은 전직 구청장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10. 다시 묻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올바른 공천이 맞았을까요?
11. " 잘있어라 병X들아 " + " 니들끼리 잘 해봐라 "
12. 하아... 절레 절레
13. 그런데 진짜 노관규는 왜 컷당한거지? 예정자 리스트에도 없었다던데...?
P.S
생각을 해보니까 컷오프 당한 사람들 대부분이 현직이거나 여조에서 1~2위를 달리던 사람들인데...?
강인규, 박홍률, 김 산, 유두석, 노관규, 유진섭, 윤승호, 최영일, 김민영, 송지용, 임정엽, 송하진, 송영길
[설마 1위또는 현직이라는 이유로 그냥 컷오프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 학계의 정설
14. 이제는 고소/고발이 일상이 되었군요.
15. 지금 한가롭게 깐부 찾으실 때 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16. 강원도에서는 전직들만 쏙 쏙 뽑아서 컷오프 시키고 있습니다.
태백 = 김연식 전 태백시장 컷오프
영월 = 박선규 전 영월군수 컷오프
춘천 = 최동용 전 춘천시장 컷오프, 이광준 전 춘천시장 컷오프
원주 = 이강후 전 국회의원 컷오프
17. 화성에서는 현직을 다굴을 하기 위해 뭉친 연합에 맞서 현직시장이 공개토론을 제안
18. 재심을 청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앞서 사례들을 봤을 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19. 이럴꺼면 처음 부터 나오질 말았어야지
20. 왼쪽 분 표정을 보세요. 억울함이 다 묻어나오시네
21. 그렇게 또 한 사람이 떠났습니다.
22. 아니 니들은 눈치가 없냐?? 딱 봐도 쇼크사 하기 직전이잖아
23. 충북에서는 만능덕흠설, 대구에서는 전략공천설, 국민의당 배려설
24. '정치신인' 에게 기여도를 묻다니 이게 말이여?
25. " 그 나물의 그 밥, 과거 회귀 " 구태 세력들과 손절
26. " 더불어민주당은 적폐다! "
27. 이번 선거 최대 전쟁터 - 울산광역시 예약 되었습니다.
28. 민심 역행하는건 양쪽이 똑같습니다.
29. 으음 그렇구먼 흐음 음? 야! 잠깐, 동작 그만
?????????????? 이딴 식으로 할꺼면 박성효는 왜 컷오프 했냐?
30. 사상초유의 전원 컷오프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력보호 감사합니다 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5편까지 다 읽었는데 더민주나 국힘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