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PA의 개발 목적은 "경쟁국가로부터의 군사 관련하여 기술적 기습을 막기 위해서"인데 과거 스푸트니크 쇼크와 같이 '헉 저 나라는 어떻게 저런 기상천외한 기술을 개발했지?!'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한 발 앞서 더 기상천외한 각종 시험을 선정하고 하위 연구기관들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곳이 DARPA이다.
이 때문에 항상 신선하고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곳임 근데 지금 한국의 주입식 교육과 고착화된 사고방식 강조로는 절대 이런걸 해결해 낼수 없음 또한 이런걸 만드는데 돈도 무지막지하기 드는데 연구가 활발해지려면 국가에서 일부 지원해줘야 할꺼임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걸 넘어 실패할 확률이 더 높은데도 근데 한국은 그러기에는 예산이 너무 부족함 그렇다고 다른 방법 다 거를꺼면 DARPA를 만드는 이유가 없지 여기가 온갖 독특한 방법으로 성공하는 곳인데
입벌구공약 말고 좀 현실적인걸
이건 좀 아닌데..복지 쪽으로 더 귀를 기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