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재원( 김 쳐키)
2.64년생( 유영하, 톰크루즈 보다 두살 동생)
3.경북 의성군 출생, 행시 합격후 경북 도청에서 일 시작, 04년 경상북도 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서 국회 입문
(애초에 대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
4.국가 공무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특별한 실적이 없고, 대세들의 엉덩이만 보고 따라 다님
(그나마 김주수 전 차관의 음주운전 사건 외압 행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경 심사 중 음주, 전두환 옹호발언 등등이 조그마한 실적 이라면 실적)
5. 중국 공산당은 우방국이라는 둥, 대통령 후보 경선 도중에 최고위원이나 하고 있으면서 홍준표는 되면 안되는 영감탱이라는 둥, 당내 2030 지지자들 수가 과장되어 있다는둥, 개 헛소리들을 심심하면 내뱉음
6.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후 공천감점룰 제정 회의에 기어 들어가서 표결하고 홍준표" -25%룰" 을 본인 손으로 만들고 기어나옴 ( 달리기 경기 나가는 놈이 심판진 회의에 들어가서 어떤놈은 한발로 뛰게 하고, 어떤놈은 하의 착용 못하게 하고 룰을 만들고 나온격)
7. 대구시장 토론회에서 대구신공항은 국비로 못한다, 대통령 공약이 다 지켜지면 대한민국은 천국이다 라는 개 헛소리를 하며 윤석열이 대구시민을 상대로 표를 얻기위해 거짓말을 한것을 우회적으로 인정함.
결론. 재원아, 네 개인적으로 고시 두번 된것 말고, 네가 공직에 있고 정치 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궈낸 일이 뭐가 있냐?
모아놓은 돈이 조금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네가 그렇게 좋아 하는 대구에서 도나스를 팔던 뭐를 팔던 장사나 해라...
너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치는 아닌것 같다... 거울도 좀 보고 임마,
김재원이 도나스 팔아봐야 아무도 안사갑니다.
김재원이 도나스 팔아봐야 아무도 안사갑니다.
생긴대로 논다
정리추
정리 ㅊㅊ
누가 손거울 좀 선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