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sh3XlsN
윤 당선인의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전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보다 초청 인원이 줄어든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4만 명 중‧후반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6만 명 초‧중반대를 초청했는데 이번에는 최대 4만 명이다.
하지만 예산은 오히려 늘어났다. 이에 대해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일반 국민을 초청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그리고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예산이 다소 증액됐다”고 설명했다.
=================
33억의 혈세가 날아간다네
문재인처럼 취임식 자체를 하지말지 ㅡㅡ
문재인이 이게 웬일입니까 ㅋㅋㅋㅋㅋ 역시 쇼는 기가 막히게 잘 하네요
쑈는 기가 막히게
와 쟤 취임식에 돈들어간다하니까 돈아까워 죽겄네 누가 환영한다고
돈돈돈 돈지랄
문재인이 이게 웬일입니까 ㅋㅋㅋㅋㅋ 역시 쇼는 기가 막히게 잘 하네요
쑈는 기가 막히게
지 돈 아니라고 막 쓰네
와 쟤 취임식에 돈들어간다하니까 돈아까워 죽겄네 누가 환영한다고
취임덕 누리려 할지 보인다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