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쇼크에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현금성 3대 공약 강행
출산급여 年1200만원, 기초연금 月40만원, 병사월급 200만원
인수위, 대규모 재정 부담에도 국정과제 포함…"내년부터 이행"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모급여 지급, 기초연금과 병사 월급 인상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현금성 공약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해 내년부터 이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재정건전성을 중시해야 할 보수정권이 연간 최대 17조원이 들어가는 포퓰리즘 공약을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1846721
표퓰리즘 멈춰!
아직 취임 안했다!!!!!!!!
표퓰리즘 멈춰!
아직 취임 안했다!!!!!!!!
벌써 5년이 지난 느낌..
그것이 전부 우리 세금으로 ㅠㅠㅠㅠㅠ
자기 돈 아니라고 김건희 실세의 지시에 따라 돈을 마구 길바닥에 버려대는 바지사장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