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건의를 하고 받았을때는 말이 없다니
어제와서 한다고 하시고
그래놓고 지금와서는 극단적으로 마음대로 하시고
저는 정말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유저들 이야기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이런일 안생겼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속된말로 표현하자면 이런건 엿맥이기로 보이는군요
어제와서 한다고 하시고
그래놓고 지금와서는 극단적으로 마음대로 하시고
저는 정말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유저들 이야기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이런일 안생겼습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속된말로 표현하자면 이런건 엿맥이기로 보이는군요
유저들이 얘기해도 듣지 않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