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느 대학교수의 홍준표 지지 선언을 보았습니다.
지난 대선때 윤석열이냐 홍준표냐 저울질 하던 분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윤석열 쪽으로 은근슬쩍 발 올려 국민의당 재보궐 공천 신청해서 떨어지더니
이제 홍준표가 대구시장 될 확률이 높아지니 홍준표 지지선언 하는 모습....
정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 더 비 인간적이고 나쁩니다.
이런 사람들 신경 쓰지 마시고 홍카는 직진만 하십시요.
우리는 5년의 꿈을 다시 꿉니다!
턴라이트
하 그래도 그런 분들이라도 오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그런걸로 준표형님은 뭐 없으니^^ 가면 가는 거고 오면 오는거라고
보입니다^^
강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러게 그게 정치인가 봐 우린 이해 안 가는데
어휴 전부 쓰리엠 포스트잇도 아니고
여기에 붙었다 저기에 붙었다
이건 좀 아니잖아. 자식들한테 안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