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말로 외치고 다닌다고 오는게 아님
스타크래프트만 해봐도
병력 안뽑고 업그레이드 안하고
채팅창에 평화만 외치다가는
상대방한테 농락당하고
나중엔 가스통만이라도 남겨달라고
애걸복걸 하게 됨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
이 말은 진짜 전쟁 하자는게 아니라
적의 드랍쉽으로부터 터렛을 짓자는 얘기임
평화는 말로 외치고 다닌다고 오는게 아님
스타크래프트만 해봐도
병력 안뽑고 업그레이드 안하고
채팅창에 평화만 외치다가는
상대방한테 농락당하고
나중엔 가스통만이라도 남겨달라고
애걸복걸 하게 됨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
이 말은 진짜 전쟁 하자는게 아니라
적의 드랍쉽으로부터 터렛을 짓자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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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평화는 빈껍데기
ㄹㅇ 평화가 진전되기는 커녕
북한 무기만 증강되고 있음
힘없는 평화는 빈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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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평화가 진전되기는 커녕
북한 무기만 증강되고 있음
ㄹㅇ
ㄹㅇ
터렛 지어놓고 쉬기만 해서도 안됩니다 거기에 골리앗 뽑고 사거리 업까지 해야죠
힘없는 평화는 구걸이자 셔틀임
ㅇㄱㄹㅇ
솔직히 동감이요! 항상 빌드파악해서 대비해야 안당합니다
ㅇㅈ
그렇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