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사무직 ai면접인데 개빡세네, 왠지 깍쟁이 스탈에 조곤조곤 튀지 않고 대답하면서 인상 멀끔한거 좋아할거 같은데
난 쩌렁쩌렁 얘기해서, 괜찮을까? 마지막에 "뽑아주십쇼" 이랬는데 어떻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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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잘 되길 바랄께!
ㅊㅊ
자신감 피력ㄱㄱ
잘 되길 바랄께!
댕큐
잘될거야
ㅊㅊ
Ai : 안타깝군요 우리회사는 외벽이 얇아서 민원이 많이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또박또박 할말하는거 싫어할 관리자 있을까싶다. 맞는말이면 엥간하면 수용함. 난 의견내는 부하 좋아함
다시 한번더 말 씀 해주세요!!!
못 알아 듣겠습니다!!!
심장박동이 많이 뛰고 계시네요
눈을 불안하고
몸을 떨리고 훗훗훗!!!
알아서 하라고 못하면 니탓 잘되면 내공이라고 빨리빨리일해!
언어폭력 감지!
언어폭력 감지!
복불복인듯. 면접관 30대 아닐까 최소. 어린애들이 더 꼰대같애 ㅋㅋㅋㅋ
자신감 피력ㄱㄱ
오우야 AI면접?
잘할듯
ㄱㅅ ㅋㅋㅋ 담주 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