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취객있으면 취객이 뭐라 하던 개무시하면서 네~네~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이러면서 내보내는데
한 취객이 후임한테 들러붙어서왤케 잘생겼냐 왤케 이쁘냐 혹시 아이돌 준비하냐 번호좀 주면 안되냐 계속 그러는데
진짜 그 취객한텐 말 걸기가 되게 무서워지더라
이 텍스트로만 표현하니까 뭐라 감이 안와닿을수도 있는데
게이의 특유의 말투가 이런거구나 싶었음
지공하면서 처음으로 취객 처리 못한건 이번이 처음
원래 난 취객있으면 취객이 뭐라 하던 개무시하면서 네~네~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이러면서 내보내는데
한 취객이 후임한테 들러붙어서왤케 잘생겼냐 왤케 이쁘냐 혹시 아이돌 준비하냐 번호좀 주면 안되냐 계속 그러는데
진짜 그 취객한텐 말 걸기가 되게 무서워지더라
이 텍스트로만 표현하니까 뭐라 감이 안와닿을수도 있는데
게이의 특유의 말투가 이런거구나 싶었음
지공하면서 처음으로 취객 처리 못한건 이번이 처음
ㅋㅋㅋㅋ
청꿈 유저 봤다는 반가운 소식일 줄 알고 왔더니 ㅜㅠ
글쿠나
청꿈 유저 봤다는 반가운 소식일 줄 알고 왔더니 ㅜㅠ
ㅋㅋㅋㅋ
글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