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여섯 가지의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것으로 이를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한다. 육도 중
첫째는 지옥도(地獄道)로서 가장 고통이 심한 세상이다. 지옥에 태어난 이들은 심한 육체적 고통을 받는다.
둘째는 아귀도(餓鬼道)이다. 지옥보다는 육체적인 고통을 덜 받으나 반면에 굶주림의 고통을 심하게 받는다.
셋째는 축생도(畜生道)로서, 네 발 달린 짐승을 비롯하여 새·고기·벌레·뱀까지도 모두 포함된다.
넷째는 아수라도(阿修羅道)이다. 노여움이 가득찬 세상으로서, 남의 잘못을 철저하게 따지고 들추고 규탄하는 사람은 이 세계에 태어나게 된다.
다섯째는 인간이 사는 인도(人道)이고,
여섯째는 행복이 두루 갖추어진 하늘 세계의 천도(天道)이다. 곧 인간은 현세에서 저지른 업에 따라 죽은 뒤에 다시 여섯 세계 중의 한 곳에서 내세를 누리
며, 다시 그 내세에 사는 동안 저지른 업에 따라 내내세에 태어나는 윤회를 계속하는 것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윤회(輪廻))]
처음에 귀족들만 구원 받는 시대였지만 점차 왕권 강화가 되면서 백성들에게도
역시 종교는 가장 통제하기 쉬운 방법이지
뭐든지 과하면 탈 나게 되어있다고 그렇게
역사가 알려주건만!!!
그렇지 호국불교인적도 있었고 고려는 불교때문에 망했다고 할 정도로 부패했었지
이게 팩트고, 이성계아저씨가 그거땜시 억불정책 쓴 이유지.(막상 태조나 태종은 불교에 심취한건 안비밀ㅋㅋ)
불고기먹 교싶다
맛잘알
글게!! 바로 고기로 받아치네 ㅋㅋㅋ
그렇군
그러하답니다^^
그렇지 호국불교인적도 있었고 고려는 불교때문에 망했다고 할 정도로 부패했었지
이게 팩트고, 이성계아저씨가 그거땜시 억불정책 쓴 이유지.(막상 태조나 태종은 불교에 심취한건 안비밀ㅋㅋ)
그렇지
유교는 그저 성리학을 기반으로 만든 조선의 근간 일뿐 ㅋㅋ
뭐든지 과하면 탈 나게 되어있다고 그렇게
역사가 알려주건만!!!
정답
ㅊㅊ
ㅊㅊ
교종의 업설때문에 왕족이 좋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