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토르 가즈아!

상수형 시장 가즈아!

애초에 토르 상수가 도주 우려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바로 구속 영장 청구한 것 부터가 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토르 상수 포함해서 굥의 말 잘 안 듣고, 자신한테 밉 보였던 세력들한테 대놓고 압박을 넣고 있는 거라고 봄.

이건 반칙이지

유퀴즈봐 국민들에 반응은 이거임!!

김장철이 지났는데 뭘 또 담굴려고 그러는지...

토르 형님의 명줄은 윤짜장이 쥐고 있다는 것이네요.

정치 초보자가 되어서 그냥 칼을 막 휘두르는군요.

그러다보면 그 칼에 자기 눈썹이 잘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딱합니다.

인천시장 가자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