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국힘에게 2번 통수 맞은 간줌들의 희망회로

다들 지겹고

지쳤습니다.

걍 준표형이 어떻게 일할지

그거 보는 재미로 살라꼬

간줌들 한정해서 동정론이 따라다니긴 할듯

오늘 아침 기사 제목에 하루만에 다시 만나는 무당과초딩 있던데 선거때까지 써먹으려고 한자리 주는것 같은데 초딩쪽 이태규한테 한자리 줄지도 모름

저딴 글을 누가쓴거야

ㅋ ㅋ ㅋ ㅋ ㅋ 왜케 웃기냐 ㅋ ㅋ ㅋ

아직도 간 지지자가 있노

평생 희망회로나 돌릴듯

ㅂ ㅅ ㅄ ㅄㅄㅄㅄㅄㅂ

간줌들 맘에 안들어

간빠들도 결국 대깨문과 다를게 없는 종자들

안철수 후보의 마지막은 항상 양보가 아니라 돈을 지키는 것이죠...자세히 보시면 결국 돈 때문에 포기하고 돈 쓰기 싫어서 명분 앞세워 피해자 코스프레도 합니다..

가장 실망스러운 투 페이스 정치인 이었습니다..

쟤들 뭐라니?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데.

홍카는 왜 끌고들어가 간줌들아ㅋㅋㅋㅋ

그리고 안철수는 윤석열이랑 단일화하면서 동정론마저도 사라졌지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간철수는 살아날 길이 안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노인의 망상글이노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 단체로 돌았어??

잠깐이나마 간고등어 지지한 내가 부끄러워진다. 그리고 그 단일화 쇼 보고 아직도 대가리 안 깨진 거면 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한때 간철수라도 뽑아야지 생각했던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동정론이 아니라

윤석열 싫은 사람들이 간철수 편 들어주는거지 제발 그걸 동정론이라 착각 하지 말자

너네는 애진작에 팽 당했다

아직도 지지하는것들 정체는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