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막내아들 또 망언했네

수준

아주 멀리~ 보면 맞는말이긴 하지 나중에 통일 할려할때 쪽본,짱개가 방해할때 유일하게 러시아만은 우리나라가 통일할때

이득볼측면이 많으니 괜히 적대적으로 둘 필요는 없는데 그걸 구구절절 SNS로 뭐하러 썻는지

무대홍은 적이 많을수 밖에 없다 김홍걸 이놈도 무대홍  실력에 딱 걸렸다

홍준표는 YS 키즈라고까지는 부르기 어렵다.

나중에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사회적인 명성까지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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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치러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 보궐선거에 당선돼 국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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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DJ 저격수'를 자임한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현 자유한국당 대표)은 같은해 2월 LA 웨스트올림픽가에 있는 한미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을 증거물로 들어 "홍걸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수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01년 3월~6월 3개월 반 동안 3억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공세를 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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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대중 대통령의 3남 김홍걸의 미국 은행 입출금 내역을 공개해 3달 동안 23만 달러, 1달 평균 8,700만 원이라는 비정상적인 금액이 인출된 사실을 폭로하였고 검찰이 이에 관해 수사에 들어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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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있는 최정상의 권력'이었을 때 김홍걸 의장은 한국의 대형 권력형 비리 중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스포츠토토 사업자가 된 타이거풀스로부터 36억7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